모모가 와~오빠 꺼 크다~맛 좀 보자 (SK코스:시크릿코스)
오늘은 SK코스하고 싶어 실장님과 미팅후 선택했다
실장님에 안내를 받아 언냐방으로 입장 시슬룩을 입고 느낌이 정말 묘했다.
이쁘면 좋겠지만 우선은 마인드와 서비스다.
우선 좋은건 간드러지는 목소리다
샤워실로 들어가 모모의 울리는 애교 목소리가 더 미치게한다
양치하면서 발기 이빠이 되니 오빠~이러며 제 동생을 잡고 와~오빠꺼 크내요 하더니
맛좀보자 이러며 쪽하더니 혀로 낼름낼름 쪽쪽~~빨아버리내요
양치해야하는데 방해하는 그녀~ㅋㅋㅋ그렇게 양치와 동생맛보기 bj 가 끝내고
물다이에 누워 따뜻한 물 온도를 맞춰주고 위로 올라온다
간드러지는 애교 목소리로 바디를 타거나 말거나,제동생은 죽을 생각을 안합니다
언니가 바디를 아래위로 타주며 제 동생에 계속 터치하며 애무 역시나 좋아요
이렇게 섭스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눕고 담배를 피며 얘기를 하는데
동생을 조물락 조물락~잽싸게 담배를 끄니 다시 위로 올라와
호로록~호로록~빨아버리는데 와~~bj 해줄때가 가장 좋더라고요
이제 앞으로 돌아 누워 다시 앞판 애무가 시작을합니다.
동생을 잡고 만지며 낼름거리면 살며서 큰 입을 벌려 제 동생을 사정 없이 빨아버립니다
스킬 좋아요.빨리 합체를 하고 싶어집니다.살며시 나오는 신음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bj를 빨리 마치고 역립,69도 잊고 바로 무기 없이 넣어봅니다.역시나 신음소리가 말도안됩니다
미친 섹소리,와!!글로 설명을 할수없는게 정말 미치겠내요
지금도 제 귀에서 그녀들의 신음소리가 환청이 들립니다.
올챙이을 내질르고 다 나온 줄 알았는데 나올께 더 있는지 계속 방출되니
돈 아깝지 안을 만큼 최고의 서비스를 오랫만에 받아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