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삘 몸매... 그냥 들어서 미친 섹스 나눴습니다.
아담한 체형의 밀크언니!!
몸매는 완전 로리삘입니다.
160 / C컵
얼굴은 귀엽게 생긴 인형 와꾸!!!
피부가 얼마나 하얀지..
이래서 밀크라는 예명을 쓰는거 같네요..
성격 꽤 좋고.. 발랄한 밀크언니. .
친한 동생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네요..
귀여운 언니가 물다이도 타고..
자지도 어찌나 잘 빠는지...
똥까시 오랫동안 해주고...
가슴으로 비벼주고..
부비부비 해 달라고 하니깐..
조심스럽게 해주는데..
그 느낌 아주 좋았네요
침대에서 서로 물고 빠는 시간..
전희의 시간이 조금 길었는데..
밀크언니의 이쁜 조개 맛을 볼때..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
파닥거리는 느낌으로 흥분하는 반응까지..
얼른 콘 착용하고 삽입하는데..
느낌 너무 좋고 점점 쪼여오는 느낌...
체형이 너무 로리삘이라 그랬는지..
언니를 들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내 목을 꼬옥 안고 박히는 밀크언니..
신음소리가 정말 꼴릿했고.. .
들박 섹스의 재미를 주었던 밀크언니였네요..
처음 봤는데..
다음에 보면 더욱 재밌을 것 같은 언니..
성격이 얼마나 좋은지..
계속 밀크언니가 생각 나고...
그 이쁜 보지며.. 가슴이며...
다 갖고 싶어 버리는 생각까지 만들어 버린 그녀..
다시 만나서 더 강하게 섹스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미쳐버리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