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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치솟게 만드는 섹시녀 벨라
녹색수인

예전부터 회원님들로부터 입소문이 파다한

벨라언니가 떡-하니 출근부에 있으니

마인드가 짱짱이랜다.

제가 또 마인드족, 질펀~한 섹스족 아닌가

당장 전화 붙들고 크라운에 콜


벨라언니 예약 가능하냐 물으니 

오 .... 다행히 원하는시간에 가능하다고

예약 시간에 맞춰 크라운으로 직행 ㄱㄱ


처음 보자마자 욕이 나올 뻔.

너무 쭉빵한 몸매에 왤케 야하게 생겼습니까

예전부터 입소문이 파다했던 몸매

실물로 영접하니... 자동발기는 너무나 당연한;;;


벨라언니 사교력 붙임성 짱임 .


이런저런 토킹 타임 가진 후 탈의를 합니다.

샤워서비스만 받고 바로 ㄱㄱ

스탠딩 상태에서 서로 딥키스를 하며 자연스레 침대에 눕습니다.


벨라에게 제 자신을 맡기는데

역시, 소문대로 .... 벨라의 애무스킬은

정말 엔돌핀 돌게 만듭니다.


막 하드하다거나 거친 건 아니지만

해맑게 웃으면서 색기있는 모습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엄청 야한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제 동생을 사정없이 딥스롯...

벨라의 리드에 맡겨 69타임을 가진 뒤

제가 벨라를 눕혀 언니의 가슴부터

꽃잎까지 사정없이 맛봅니다.


제 동생을 한번 더 맛보고 싶다 하면서

제 동생을 사정없이 딥스롯...

그런 뒤 바로 언니가 위로 도킹을 합니다.

상당히 잘 느끼는 언니인 듯합니다. 애액이 장난없더군요.

젤 없이 바로 꽂았습니다.


진짜 이 언니 스킬이....대박입니다 ㅋㅋ

여상으로 실컷 언니에게 제 몸을 맡긴 뒤

제가 몸을 일으켜 미친듯이 좌상위

좌상위 필수입니다. 왜냐면, 이 언니의

하해와 같은 슴가를 맛보면서 하는 좌상위는

진짜 천국이였거든요

달리면서 언니의 신음소리는 흥분지수를 마구 올려줍니다.


힙라인도 장난 아니어서 뒤치기 하는 맛도 굿

거울에 비치는 표정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듭니다


끝을 향해 가는 거 같아서

벨라를 눕힌 뒤 정상위로 달립니다.

딥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입니다.

사정감이 오자 벨라가 하는 말.


"깊숙히 꽂아줘"


벨라 말대로 제 기둥 뿌리 끝까지

벨라의 굴 속에 박으면서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다녀온 지 며칠이 지났건만 아직도

벨라언니와의 여운이 남는 듯합니다 ㅎㅎ

제가 투샷을 하지 않는 편인데...

저는 한 번에 모든 걸 분출해서

이 언니하고는 투샷 가능할 듯하더군요.

그래서 11월에 만남을 기약하며 그때는

긴타임으로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진심 강추하는 벨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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