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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 주간에 이런애가 있었단 말이지? 이뻐도 너무 이쁜데..?
아방3세

진이? 이뻐도 너무 이쁘던데..? 안마에 이런 애가 있다는게 말이 되는거야?


얼굴:선미느낌? 진짜 이쁘더라 화장도 연하게해서 청순함이 더 증폭되는 느낌

몸매:60후반 C컵 글래머인데 군살없이 완전 탄력넘치는 몸매임

성격:하이텐션에 애교많은 스타일 어색함 1도 없음


처음엔 옆집 여동생처럼 정말 편안하게 다가오더라고

이게 좋았어 긴장감이 풀리면서 곧 흥분감이 조금씩 치솟더라


얘는 자지를 박아줄 때 어떤 표정과 소리로 날 자극할까?

얼마나 물을 흘리고 얼마나 맛있는 보지를 가졌을까?


내 마음은 급해졌고 빠르게 씻고나와서 진이를 눕혔지

침대에서는 청순한 얼굴과는 반대로 완전 야하게 즐길 줄 아는..

역립은 남자의 실력이 중요해 보인다만

분명 부드럽게 탐해주면 아주 야하고 격하게 반응을 보이는 진이

침대위에 진이는 요부의 모습으로 너무나 야했으며

밑에 폭포수가 터진 순간부터는 걍 영혼까지 내려놓고 즐기는 느낌


모든시간이 끝나고 헉헉 거리며 침대에 누워있으면

먼저 정리를 해주고 수건으로 땀을 닦아주고 안겨오는데

그 마저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진이


"담에 또 와도될까?"

"당연한걸 왜 물어봐? 안오려고했어? 나 너무 좋았는데?"


마치 내 질문이 잘못됐다는듯 장난치며 얼굴을 찡긋거리고는

다시 품에안겨서 키스를하는데 .. 진짜 행복했던 시간

조만간 다시 볼 날을 기약하며 퇴실하는데 너무나 아쉬웠던..

그래도 기분좋게 빠이빠이하고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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