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0.23
업소명 : 스테이
지역 : 선릉
파트너 이름 : 윤아
경험담(후기내용) :
윤아는 웃음이 엄청많고 밝은아이 입니다.
친근감있게 잘하구요~.
몸매가 상당히 잘빠졌네요
가슴은 G컵 젖소입니다.ㅋㅋ
이내 기다렸다는듯이 제자지를 후르륵거리면서
애무들어오는데 깊숙히도 집어넣네요
더 받으면 쌀꺼같아서 무난히 삽입시도
정상위로 전환 거칠게 펌핑하니 "오빠~ 좋아"를 연발합니다
꼴릿한 엉덩이주무르면서 거칠게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나쁘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