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3064번글

후기게시판

얼굴도 섹시하고 몸매는 더 섹시한 기막힌 언니였습니다
에스메랄다



새로온 가희라는 언니가 지린다고해서..

한번 보러 놀러갔습니다

가희 어떤지 물어보니까 칭찬이..칭찬이..ㅋㅋ

클럽하는 언니라서 안내받아서 위로 올라갔습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다가오는 가희가 보이는데..

대박이네요..160후반대로 키도 크고 몸매가 개지립니다

얼굴도 섹시하고 몸매는 더 섹시한 기막힌 언니였습니다


클럽 소파에 앉혀놓고 존슨부터 조져버리네요

어찌나 꼴리던지 양쪽에서 가슴애무해주는 언니들은 보이지도 않아요

그저 가희가 지리는 비주얼로 빠는 모습만 바라보게되네요ㅋㅋ

합체도 잠시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위아래 다 벗어던진채로 물을 건네주던 가희ㅋㅋ

방에서 보니까 몸매가 쭉쭉빵빵이란 단어 그자체,,

대화해보는데...섹시하다고해서 성격까지 도도하고 그러면 좀 그런데..

털털하니 같이 놀기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만 마치고 침대에서 서비스 받기로 했습니다

진짜 가희 몸매만 봐도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ㅋㅋ

피부결이 좋아서 몸을 부빌때 느낌 지려버리네요

뒷판부터 시작해서 응ㄲ를 흡입하고..

앞판에서 존슨을 조지기 시작합니다

남자 성감대를 역시나 잘 알고 아찔하게 공격하는 스타일...

진짜 비주얼로 후덜덜한 언니가 서비스 끈적하게 하니까

서비스 받다가 쌀뻔했습니다

중간에 잠깐 멈춰달라고 요청까지했네요...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나지만...중간에 뭐 못해보고 하는거 보다는...ㅋㅋ


선물 착용하고 위에서 방아찍어주면서 집요하게 가슴도 빨고

입술도 훔치면서 신음소리 저절로 나게 박아버리네요

안에서 뭔가 끌어당기는듯한 그런 쪼임이 느껴지고 정자세로 하는데...

이때부터는 떡감때문에 참기가...ㅠㅠ

조루가 아닌데...가희 때문인가...오래는 못하겠더군요ㅋㅋ

그래도 막판에 나올껄 알면서 파바박 속도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가희도 지쳤는지... 품에 안겨서 눈을 감고있더군요

등을 살포시 쓸어주면서 쉬라고하니까

잠온다면서 가슴팍에 더 밀착하는데...존슨이 커져서 혼났습니다ㅋㅋ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