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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는 나왔을 때 혼내줘야지..
럽다이브

하.......... 진짜 이 지지배는 나왔을때 억지로 시간내서 혼내줘야됩니다

같이 시간 보낼땐 그렇게 나 홀려놓더니 이 지지배가 잘 안나와요.........


열받음!!!!!!!!!!!!


오빠의 무서움을 알려줘야지!!!!!!!!!!!


이런 마음으로 꼬맹이 재접하고왔어요


다행히도 절 알아봅니다..... 냅다 앵겨오고...... 반갑다고 인사를하고... 뽀뽀를해주고.....

이러면 잔뜩 화났던 내 마음이 눈 녹듯 사르르 녹아버립니다..... 이 여우를 ㅠㅠㅠㅠ

화났던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헤실거리며 침대에 앉으니 또 안겨오는 꼬맹이

그러고는 대화를 시작하는데 얘랑은 이야기만해도 무슨 시간이 이리도 빨리 가는지;;;;

후딱 씻고 나와 분위기를 잡고 꼬맹이에게 다가가는데 몰입감도 너무 좋아요


나의 애무에 못참겠다는듯 흥분상태가 되면 먼저 몸을 일으켜 나를 눕힙니다

잡아먹겠다는 눈빛으로 키스를 해주고 밑으로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입보지가 따로 없어요 입도 작은게 들어갔을때 감촉이 엄청 좋습니다

콘을 씌워주고 다시 공격권을 가진채 꼬맹이 안으로 천천히 들어가보면

귀두부터 꽉 물어주며 엄청난 쪼임이 느껴집니다 한번에 뿌리까지 절대 못넣어요

천천히 길을 만들면서 가장 깊은곳까지 길을 만들면 잔뜩 망가진 표정을 짓는데

저는 이 표정 하나 때문에라도 꼬맹이를 잊을 수 없어 다시 찾게되는 거 같아요


천천히 꼬맹이 템포에 맞춰서 허리를 흔들어주면 좋다며 야한 소리를 흘리고

먼저 자세 바꾸길 원하며 템포를 조절해 내가 빨리 싸지않게 해주는 꼬맹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꼬맹이 표정을 봐야하기에 다시 정상위로 돌아오면

땀으로 머리카락이 젖어있고 청순했던 얼굴은 잔뜩 섹기를 흘리고있는........


마지막은 좀 더 과감히 허리를 흔들며 꼬맹이의 속살을 찔러보는데

아랫배를 꿀렁이며 AV영상에서나 볼 법한 퍼포먼쓰를 보여주고

꼬맹이 속살도 내 정액을 뽑아가겠다는듯 격히 꿀렁이며 자지를 압박하는......

그렇게 꼬맹이의 가장 안쪽에서 모든걸 폭발시키듯 쏟아내고 자지를 빼려고하면

아직 아니라는듯 나를 끌어당겨 자신의 품에 날 안는 꼬맹이입니다


마음에 들었다는듯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천천히 정리를 해주는데

이떄 장난치듯 엉덩이를 찔러주면 깜짝 놀라는 모습이 세상 또 사랑스러워요 ㅋ....


다음은 또 언제 만날지... 진짜 자주 나와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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