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큐티하니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난 좀 내성적이라 휴게다닐때 내가 좀 편하다느끼는애들만 지명으로 계속 보는편이고

서비스나 마인드도 그냥 처음에만좋고 두번쨰 세번째 방문할때마다 점점 않좋아지면 그것도 가다가 안감 아무리 이뻐도ㅋㅋ

걍 말이그렇지 내가 죤나 까다로운편인듯

수아는 단골로 지금 계속 얘만 본게 3-4개월되는거같은데, 물론 여기 다른애들도 쇼나?인가 빼고는 다 한번씩은 봤지만

외모적으론 사실 꿀릴게없음 최근엔 살도 엄청빼서 얼굴은 더 갸름하고 이뻐진듯

원래 전에는 좀 육덕한 느낌이었는데 작정하고 살 겁나뺀듯

근데 이제 성격이 좀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스타일이라 호불호 갈릴수있는데 난 되려 시끄러운것보단 좀 조용한편이나아서

나랑 좀 무드가 잘맞는듯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계속 단골로 가는이유는 다른 서비스는 뭐 특별할건 없는데, 펠라 해달라하면 샤워할떄부터 펠라 해주고 ㅅㅅ하기전에도 해주는데

이게 죤나 좋음 펠라가 된다는건 슴이커야되니까 당연히 슴은 큰데 자연에 모양이 죤나이쁘고 촉감이 개부드러움 야들야들한느낌

가끔 좀 세개만지면 피부약하다고 징징거리긴하지만..ㅋㅋㅋ

아 그리고 솔직히 단골로써 육덕시절이 그립다...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