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주간 크리스탈 언니.. 

3번 도전 끝에 보게 되었습니다. 

4일전 전화 했을 때 지명 손님이 5타임 끊어서 마감.. 

2일전에 전화 했을 때 지명 손님이 3타임 끊어서 마감.. 

오늘은 그냥 아침 일찍 전화 해서 예약을 해 버렸네요 ㅎㅎ 

얼마나 이쁘길래 마감이 빨리 되는거야??? 

실장님 안내 받아 크리스탈 방으로 들어가니.. 

오~~ 이쁘다... 

진심 이쁘고 고운 얼굴이었습니다. 

하아... 이거 한시간으로 될까?? 

나도 모르게 크리스탈에게 건넨 한마디.. 

뒤에 예약 없으면 1타임 연장 좀.... 

크리스탈 : (카운터로 전화) 오빠.. 죄송해요 ㅠㅠ 예약 있다고 해서.. 

나 : 어쩔 수 없지.. 

아직 남은 시간은 많기에 담배 하나 피고.. 

옷 벗고 샤워하고 침대에 언니 눕히니.. 

알몸이 이리 예쁘냐??? 

키도 168이라 그런지 더욱 화려한 몸매.. 

봉긋한 C컵 가슴에... 

깨끗한 소중이.. 

특히 이쁜 얼굴에 어울리는 몸매라고 할까?? 

덥석 언니를 안고 키스 하는데.. 

키감 너무 좋고.. 좋은 향~~~ 

허벅지 쓰담하다가 보지 만지는데.. 

손이 그냥 전기가 온 듯한 지린 느낌.. 

신음소리 내 뱉는 언니 모습 보면서 합체를 했습니다. 

아아아아... 정말 좋다... 

더 하고 싶다.. 

길게 섹스 하고 싶은 그 연애감.. 

뒤로 돌려 박고.. 옆으로도 박고.. 

근데 자세를 바꿔도 명기라서 그런지.. 

사정감은 점점 올라와 나도 모르게 발싸... ㅠㅠ 

마무리 샤워하고 예약이 너무 힘들다고 하니.. 

보통 지명 오빠들이 연장 많이 끊어 준다고.. 

아웅... 

다음에 크리스탈 볼때에도 아침 일찍 미리 전화를 

해야 될 것 같네요.. 

와꾸, 몸매, 서비스보면 진짜 골수 지명들 많을 듯한 크리스탈..

저도 언니에게 그냥 빠져 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