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차보내줘서 편하게 타고 도착

룸으로 안내받아 맥주한잔 먹으며 금방 아가씨 본다길래

넹~ 하고 기다리니

이쁜애들 데려오더라구요

거기서 에이스 아가씨 알려준다길래 믿고 알겠다함

음.. 추천이래서 못생긴 것도 아니고.. 외모 상타였음..

듣던대로 애가 마인드 대박^^

초이스 되서 방으로 들어올때

좀 어색하거나 어두운 표정도 없고 옆에 앉아

먼저 팔짱끼며 웃는데...

아~ 오늘 재미있겠구나... 느낌이 팍 !!

애가 나이도 어린데 마인드 매우 좋아서 

독고로 간김에 서로 만지고 만져주고 놀다가

마무리 시간 되어서..

한번더 연장 때려주고 또 서로 만지고 만져주고

뽀뽀하고 놀다가 한번 더 연장할까? 고민하다

이미 뽕 뽑았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두 타임으로 룸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