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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실사⭕️ 입싸로 마무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블로우잡
스톤콜드






마사지 한 시간 동안 잘 받고 그다음으로 들어온 오늘의 주인공은 기억하기 쉬우라고 한 것인지 예명이 '만세'라고 하네요.

 

키는 160 전후가량으로 보였고 가슴은 꽉 찬 B에서 C 정도인 것 같았는데 모양이 참  예뻤습니다.

 

내추럴이었고 그립감도 아주 좋았는데 피부결이 비단 같아 만지는 맛도 있었네요.

 

외모의 닮은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살짝 미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몸매 스타일은 스탠더드에서 살집 한 스푼 정도 추가된 정도로 떡감이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전희에서는 가슴 애무를 하면서 핸드잡을 병행하다가 금세 아래로 내려가 바로 비제이부터 하는데 굉장히 공격적이었습니다.


몇 번의 헤드뱅잉 이후에 혀를 길게 빼고 귀두의 밑면, 즉 포피소대를 비벼주기고 하고 다양한 비제이의 변주도 있었습니다.

 

또 귀두만 입에 딱 물고 정말 알사탕 빨듯이 하는데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였네요.


그러고는 잔뜩 침이 묻은 귀두를 엄지와 검지로 컨트롤하면서 알까시를 하는 동시에 아이컨택까지 잊지 않습니다.

 

째려보듯이 당당한 눈빛이 개섹시하게 느껴졌네요.


딱 정해져 있는 루틴이 있는 것 같았지만 이런 식으로 두어 차례 더 반복이 됐었습니다.


비제이 스타일이 마음에 딱 들어 립 코스로 보고 입싸로 마무리를 해도 좋겠단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암튼 오늘은 연애 코스로 왔으니 콘착을 하고 여상으로 본방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러고 나서 '만세'가 방아를 찧으면서 동시에 제 가슴을 빠는데 전희의 과정에서는 스치듯 지나갔던 아쉬움을 달래주는 듯했습니다.

 

아무래도 제한적인 시간 안에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전희에서는 풀발에만 집중을 하고 본방에선 애무의 강도를 높이는 게 아닌가 싶었네요.

 

방아를 찧으면서 제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빠는데 HP가 그냥 쭉쭉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대로 쌀까도 싶었지만 한 체위만 즐기기엔 아쉬울 것 같아 이제는 제가 주도로 정상위로 파운딩을 잇게 됐습니다.

 

'만세'는 이번에도 아주 집요하게 제 가슴을 빨아대는 통에 그 덕인지 예비 콜이 울리기도 전에 매듭을 짓게 됐네요.

 

여기 히트스파는 마사지 룸 안에 샤워 시설도 있기 때문에 끝나고 '만세'가 씻겨주기까지 해서 아주 편했습니다.

 

짧은 시간 교감까지 나누기는 어려워도 '만세'가 기본적인 마인트 세팅이 되어 있어서 기본빵 이상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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