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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따스함까지 느껴졌던 강력한 후희
스톤콜드


 
 

전에 서브로 봤다가 마음에 들어 이번에 다시 '해리'를 보고 왔습니다.
 
제 느낌상 키는 150대 후반이 아닌가 싶고 가슴은 빨아먹기 좋게 생긴 내추럴 C컵으로 그립감도 아주 훌륭했네요.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물빨을 즐기는 제 시그니처도 충분히 가능했던 점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얼굴은 약간 '한채아' 느낌도 있었고 '서현진'도 잠깐 보였네요.
 
본인도 많이 들어봤다고 하니 어느 정도 느낌이 살짝 난다고 참고 정도로만 여기시면 될 겁니다.
 
몸매는 프로필 실사보다는 아주 약간의 살집이 가미돼서 떡감까지 더 좋아 보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태닝으로 건강한 구릿빛의 피부톤이었고 여기의 조명 때문에 특히 더 새까맣게 보였는데 내가 지금 흑인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흡연자이고 타투는 못 봤으며 비키니 왁싱을 한 상태였습니다.
 
야간조이며 7시 출근에 5시에 퇴근이라고 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탕에서의 물 다이를 간략하게만 소개해 드리자면 본인의 장점인 가슴을 잘 이용해서 바디를 타줬으며, 스웨디시 손 기술을 장착한 듯했습니다.

 

고양이 자세의 상태에서 똥까시를 하다가 갑자기 제 엉덩이에 자신의 가슴을 비비면서 두 손을 위로 뻗어 손끝으로 젖꼭지 자극을 했던 게 압권이었습니다.
 
똥까시의 느낌은 혀가 뾰족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 자극도 아주 극에 달했었네요.
 
빨판력도 뒤판을 받을 땐 약간 모자라지 않나 싶었는데 앞판에서는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 정도로 그것도 상당했습니다.
 
본방에서는 여상도 매우 공격적이었고 정상위로 바꿔선 키감까지 대박이라 쌀 때까지 체위 한 번 안 바꾸고 키갈만 조졌었네요.
 
싸고 나서도 '해리'가 오히려 팔베개를 내어주고 '해리' 품에 안겨서 후희를 즐겼습니다.
 
청룡 같은 짜릿한 후희도 좋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이런 스타일의 후희도 아주 괜찮은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헤어질 땐 찐하게 키스도 해주고 애인 모드까지 기대 이상으로 극상이라 즐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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