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업소에 와꾸 좋다는 애들?
밖에서 만났으면 그냥 평타치 치는 그런 애들..
업소에서 사실 이뻐봐야 얼마나 이쁘겠음?
하지만 여기서 반전
민영이는 밖에서 만났어도 진짜 와꾸 미친애임
진짜진짜 이쁘게 생겼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음
얘는 그냥 한 평생 이쁨 받으면서 컸구나
이런 느낌이 딱 들면서 너무 사랑스러움
자 그럼.. 마인드는 어떠냐?
성격 좋다고 했지? 마인드도 좋음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가고있는데
날 눕히는게 아니라 침대 끝에 앉힘
그러고 내 앞에 서더니
키스해주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줌
완전히 밑으로 내려갔을 땐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아주고 동시에 아이컨택 공격
천천히 날 밀면서 그대로 침대에 눕히더니
이번엔 좀 더 깊게 딥쓰로우하듯 뿌리까지 먹어줌
흐아...
나도 모르게 탄식을 뱉어냈음
얘가 날 보면서 씨익 웃는거임
이성? 날아감..
민영이 눕히고 바로 보빨공격
좋다면서 앙앙거림.. 신음소리도 개야함...
보지도 이쁘게 생겼고 냄새도 없음
존x 핥음.. 보짓물로 해장하겠다는 생각하면서 핥아먹음..
반응개쩔고 꿀렁꿀렁 아랫배가 계속 움직임
허벅지 안쪽은 경련이 일듯 파르르 떨리고
넘 꼴려서 그대로 자지 쑤셔버렸음..
시크릿코스니까 가능한거..
붕가붕가 치면서 민영이를 조금 살펴보니까
어느정도 깊이에 들어갔을때 좀 격히 반응하는 느낌?
그래서 자세 바꿔서 그곳을 계속 찔러주니까
자지러지듯 반응하면서 얼굴이 완전 무너져내림...
정복욕 폭발.. 개xx마냥 정신없이 허리 흔들어댔음..
마지막은 딥키스 박아주면서 정상위로 jo져주고
젖 사이에다가 한가득 정액 뿌려줬음
애가 지쳤는지 숨을 몰아쉬는데 너무 섹시함..
그거보고 또 발기... 하지만 원샷이라 까비.. 연장도 불가..
아쉬움을 달려주려는듯 옆에 누워서 계속 만져주던데
아... 얘 잊기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