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복숭아는.. 야했고.. 하드했고.. 격렬했고.. 섹스럽지만.. 러블리했다..?!

무한샷코스로 복숭아 만나고 왔는데

후기 보니까 대부분 쓰리샷을 하더라?

80분 쓰리샷이면 조금 버겁지 않나 싶었는데

쓰리샷은 무슨.. 4번 싸고왔음;;;

참고로 나 조루아님 진짜 조루아닌데

복숭아 앞에서는 걍 조루가 됨

근데 님들도 복숭아 만나면 조루 될 것 같음

쪼임이 남다름 단순하게 다르다 이게아니고

자지 딱 넣는순간 압력 자체가 다름

서비스는 아마 본인 선택인 거 같은데

나는 오랜만에 의자서비스를 느껴보고싶어서 받았고

서비스 기술이 진짜 좋음 간만에 옛 향수를 느낌

내 나이가 있는 만큼

젊었을 때는 이렇게 서비스 하는 매니저들 많았는데

솔직히 뭐 요즘은 없으니까..

간만에 이런 서비스 받으니까 좋았음

보통 2~3번 싸고나면 매니저들도 좀 쉬고싶어하던데

복숭아는 일단 그런게 없음

시간만 남아있고 자지가 발기하면 무조건 들이댐....

즐달이냐 내상이냐 이렇게 물어보면

이런 시간 보내놓고 내상이라고 하면 그건 반칙이지

섹스도 엄청 능동적으로 즐기는 편이고

서비스에 있어서도 엄청 열심히 잘해주고

말도 편안하게 해줘서 기분좋게 80분 보내고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