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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귀염미 물씬 어린 룸삘의 B컵의 보들보들한 속살 애인같은 아이
떡주는남자

이쁘고 귀염미 물씬 어린 룸삘의 B컵의 보들보들한 속살 애인같은 아이

친구들이랑 때로 들어가니 실장님 좀 당황 ㅎㅎㅎ

감사하게도 친구들과 오니 단체할인도 해주고 

대기시간좀 있다길래 친구들이랑 객실로가서 노가리좀 풀어 봅니다

이놈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많이들 늙었어요 ㅋㅋ

친구 한놈이 먼저 가고 제가 두번째로 들어 갔습니다

문 앞에서 삼촌이랑 잠시 기다리다가 문열리고 아이가 반겨줍니다

어리다.... 이뿌고 몸매도 나뿌지안고 밝은모습의 첫인상

막 까불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아이

어린애들에게만 느낄수있다는 그 에너지 인가요.... ㅎ

내 오늘 너의 에너지를 쭉쭉 빨고 가주마~

그래도 말하는게 재밌으니 나름 만족감은 있는 친구였습니다

이야기좀 나누고 샤워하고 물다이는 잠시 바라만 볼뿐 ㅎㅎㅎ

그래도 어린 아이의 몸을 보니 얼른 따묵고 싶어지는 맘

부드러운 애무가 들어오고 약간 거친 비제이 거기에 깊은 키스와 앵겨붙는 맛

애인모드는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 눕히고 그동안 갈고 닦은 애무실력을 뽑내어 봅니다

오빠가 나보다 잘하는거 같다며 칭찬도 들었습니다 ㅋㅋㅋ

선물 장착후에 본격적인 메인을 즐깁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쪼임은 아주 좋았고요

젊은 허리는 다르긴 합니다 아주 유연하게 잘돌아 가네요

몸이 가벼워서 아이를 들어 올리고 해도 무겁지 안고 좋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벽치기 한번 했네요 ㅋㅋ시원하게 발사하고 방에가니 친구한놈 나와있네요

이 자식 아주 좋아 죽네 그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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