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주간 밀크언니!!! 

약 한달간 쉬다가 복귀를 했습니다. 

인형처럼 생긴 와꾸파!! 

우유빛깔의 피부톤!!

애교 미치고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서비스는 꼼꼼하게 하는 로리몸매 그녀!! 

밀크 언니가 출근하기만을 기다렸던만큼 보상도 컸네요~~ 

저를 보자마자 꼭 안아주는 밀크언니!! 

그리곤 볼에 뽀뽀를 해 주면서 얼마나 반겨주는지.. 

오랫만에 만난 재회의 기분이 이런 것인가?? ㅎㅎ 

꼭 안아줄 때 물컹한 느낌이 오는 C컵의 가슴.. ㅋㅋ 

조잘 조잘 그 동안 얘기를 해 주는데.. 

너무 귀여워 미치겠습니다. ㅎㅎ 

언니 허벅지 쓰담하면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니.. 

언니가 씨~~~익~~~ 웃으면서.. 

밀크도 제 자지를 만져 주네요.. 

서서히... 급하지 않게... 

서로의 몸을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우린 뱀처럼 꼬여 

애무를 하기 시작했네요. 

말랑한 가슴과 빨딱 선 젖꼭지.. 

조금씩 흘러나오는 소중이 샘물.. 

아주 끈적하게 애무를 하면서 밀크언니의 흥분 반응을 보고 

뿌리까지 빨아주는 깊은 사까시를 받으면서 천천히 우린 

진입의 타이밍을 잡고 있었네요 

베게를 허리 밑에 넣고.. 

편안하게 정상위로 연애를 하면서 밀크를 꼭 안고 

허리만 움직이면서 강하게 박아주니... 

아주 그냥 미치는 신음소리를 내는 밀크언니의 반응.. 

얼굴은 뿅 간듯한 표정... 

허리는 점점 휘어지면서.. 두 다리로 저를 휘어 감싸 버리는 

언니의 반응이 꽤나 좋았습니다. 

여러 체위를 잘 받아 주는 밀크언니의 마인드 덕에... 

아주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남은 시간은 침대에 같이 누워 애기 하면서 마무리까지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