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후 방안내 받고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문관리사님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제가 올떄마다 찾는 관리사님인데 제가 다녀본 마사지중에 진짜 최고로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시원한 압으로 주물러 주니 긴장과 피로가 풀려서인지 잠깐 잠이들었습니다~
찜질마사지를 하면서 잠이 깨고 등 위로 올라가서 살살 밟아주니 완전 잠이 깨고
몸이 개운해지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전립선마사지를 꼴릿하게 해주시고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와 교대합니다~이름은 비아언니인데 아슬로라고 들어봤지?
딱 이 표현이 맞는거 같네요~와꾸도 귀엽고 몸매도 슬림하니 가슴도 모양도 이쁘고
사이즈도 좋고 봉긋한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언니의 애무타임이 시작되었고 특히
BJ는 너무 꼴릿하게 잘 해줘서 이대로 발사하고 싶었네요 BJ까지 받고
장비 장착하고 살살 들어가는데 반응이 심상치 않네요~
충분히 애무를 해준 후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초반에는 살짝 참는 듯한 반응인데 터지기 시작하니 엄청 화끈하고~
이 언니 즐기는 타입인듯 신음소리가 찐입니다~ 가식적으로 내는 소리가 아닌
정말 즐기면서 신음소리내는데 흥분이 장난이 아니네요~빠르게 박음질을 하니 허리가 들썩이면서
저도 같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샤워서비스까지 해주고 기분좋게 퇴실합니다~
야간에 나오는 언니인데 혼자 몰래보고싶은만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