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3639번글

후기게시판

흐느끼는 모습이 여친 닮아 더 세게 박았네요
재롱아이

가인안마에 가서 푸름이를 만났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 선 순간!! 

푸름이의 이쁜 얼굴!!! 


와... 이쁘다... 

웃는 얼굴이 애기처럼 얼마나 이쁜지.. 

거기에 반달 되는 눈웃음!!! 


키도 166Cm로 딱 좋고.. 가슴은 자연 B컵.... 


애인처럼 옆에서 대화를 하는 푸름이!!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ㅎㅎ 


샤워를 할려고 옷을 벗으니. 이쁜 몸매가 빛을 발합니다.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 

꿀벅지에 뽀얀 피부까지.. 


부드러운 가슴은 만지면 터질 듯한... ㅎㅎㅎ 


푸름이와 샤워를 하면서 이쁜 손으로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씻겨 주는데.... 

그대로 그냥 발기를 해 버리네요.. 


침대로 푸름이를 눕히고 애무를 하는데.. 

아주 자지러지는 반응과 흐느끼는 신음을 내는데.. 


예전 여친이 생각나버립니다. 

몰입해서 더욱 보지를 빠는 순간.. 

벌떡 허리를 일으키면서.. 자지 빨아주겠다는 푸름이.. 


얼굴은 홍조가 되어있고.. ㅋㅋ 


살살 자지와 불알을 애무하다가 콘 착용하고 

정상위로 푸름이 조개 안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뜨거운 온도감과.. 더욱 쪼여오는 맛..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곤,,

키스를 해 오는 푸름이... 


머리가 어질어질... 

너무 좋은 느낌과 나에게 촥~~~ 안긴 그녀를 보면서 

더욱 세차게 박음질 하면서 발싸까지 흥이 나도록 했네요 


여성스러움이 물씬.. 

이쁜 얼굴은 덤.. 

반응 좋고.. 애인모드 너무 좋은 푸름이.. 


한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리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