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11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앵두
경험담(후기내용) :
앵두 보고싶어서 며칠동안 계속 문의 하는데 예약
마감 됐다가 ㅠ 어제 드디어 봤습니다
당연히 노콘질싸까지 추가해서 만났구요
모든정액을 앵두의 동굴안에 넘쳐흐르도록 쏟아부었네요
앵두가 워낙 아담하고 몸이 말랐는데 20대라 약간 민짜라 생각하고 ㅎㅎ
안에다 시원하게 싸고나니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최강 육변기 앵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