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것 같은 방망이 SK코스로 베리와 풀고 왔습니다
오전부터 자꾸 떡생각이나 도저히 견딜 수 없어 겐조 달렸습니다
서둘러 계산하고 나와 직원이 건내주는 커피 한잔 하고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 미팅 해주시네요
베리언니 SK 보고 싶다하니 지금 딱 한타임 비었으니 빠른 준비하고 가자하시네요
어마어마하게 이쁜 미녀 베리언니 몇번의 후기를 보고 접견 후에 완전 반했었는데
역시나 오늘도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물다이에서 시작된 BJ로 시동걸어주는 베리언니
멈출 생각 없이 무한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면서 제 동생을 녹일듯 빨아주네요
160 쯤되는 키에 몸매도 얼굴도 모든걸 갖춘 베리언니
간단히 씻고 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런저런 대화후 분위기잡고 뜨거운 시간 가져가봅니다
간한단 터치만으로 제동생은 자동기립하여 끄덕이며 춤을 추고 느낌있는데
베리 언니가 아이스크림 빨듯 제동생을 또 한번 강하게 빨아줍니다
저는 좀더있다간 시작도전에 끝나겠다 싶어 베리 언니에게 정중하게 살살해달라며 애원했네요
서둘러 무기없이 SK로 베리언니와 거친 숨소리와 함께 힘찬 운동 시작했으나
얼마나 흥분했던지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로 발싸해버렸네요
만날때마다 느낌좋아지는 베리 언니 덕에 오늘도 당황하여 빨리 발사했지만
정말 후회없는 한시 간이었네요.완벽한 베리언니 다시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