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3690번글

후기게시판

확실한 내용과 메리트가 있는 여인과 몸을 섞었습니다
강남객선


플라워에서 시원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삼촌따라서 언늬방으로 따라갑니다..

 

어떤 언늬일까 기대하며 마추진 민영이는....

 

눈이 예쁘고 눈 마주치자 웃으면서 매력을 어필하는 센스있는 언니네요.

 

키는 16초반정도고 아름답고 이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몸매

 

와 진짜 피부 몸매 죽이네요

 

이 어니 설레발이라고 해야하나 터치쉽과 애교쉽이 막강 1등이네요.

 

언제봤다고 냉큼 팔짱을 낀다든지 내 몸을 덥썩덥썩 터치하는게 왤케 좋은지 ㅎ 

 

애교를 말할때마다 움직일때마 흘려대는데 성격 대박이네 ㅎ

 

옷 벗고 민영이에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끼를 말리고 베드에 눕네요.

 

에로스한 분위기로 날 쳐다보며 그윽하게 들어대다가 키스를~

 

내 심볼을 적극적으로 빨아주다가 내 다리를 벌리게하고 이상한 자세로 만들어

 

힙사이를 핧으면서 빨아주는데 손이 심볼을 만져대며 쉬지를 않아요.

 

이 서비스를 왔다갔다 계속해주다가 내 발기를 심볼을 지 구멍에 자꾸 비벼되는데

 

진짜 넣는 줄 알고 상당히 긴장했어요.

 

그러면서도 그냥 들어갔으면 하면 바램도 있긴 있었네요 ㅎ 

 

들어갈듯 말듯한 타이밍에 콘을 끼고 입으로 빨다가 위에서 도킹을.....

 

젤 바른것도 아닌데 안은 질퍽해서 좋네요.

 

민영이...위에서 너무 잘해서 자세바꾸기 시를 정도 ㅎ

 

맷돌갈기에서부터 허리로 바운스를 튀기는데

 

이러다 진짜 싸겠다 하면서 그렇다고 자세 바꾸기는 실코 ㅎ

 

시간은 길어지고 민영이가 넘 수고한다 싶어 결국 자세바꾸고

 

정상을 위해 진격하며 마무리를 지었네요.......

 

진정한 허리떨림을 눈으로 직접보고 시프시다면 민영이를 꼬옥 보세요 ㅎ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