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를 만나서 떡치는데 가식적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자기도 모르게 흐느껴서 새어나오는 그런 소리 아세요?ㅋㅋㅋㅋ
그래서 왠지 없었던 정복감이 막 생기고 흥분이 되서 참을수가 없었네 ...ㅋㅋㅋ몸매도 빵빵한게 맛있게 잘 먹었네요ㅎㅎ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