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보고 손양이 너무 잘해줘서 생각나서ㅋㅋ

언제볼까 각만 잡고있다가 ㅈㅈ가 움찔움찔거려서 참지 못하고 달렸네요

클럽으로 올라가서 환하게 웃어주면서 한번 찐하게 안아주는 손양

섹한 얼굴로 찐하게 웃으면서 "왔어" 말하는 표정이 진짜 반가워보여요

손양이 허리를 감싼채로 복도 중앙으로 데리고가서

가운까지 전부 벗기고 ㅅㄲㅅ를 하면서 아이컨택 때려박네요

자기만 보고 다른 언니들은 보지 말라는 그런 표정ㅋㅋ

서브도 한두명도 아니고 우르르 에워싸서 번갈아가면서 꼭지를 공략ㅋ

꼭지가 몇번을 딱이면서 돌려가면서 빨렸는지ㅋㅋ

그와중에도 손양은 아이컨택하면서 랄부까지 빨아버리네요

가녀린 손양 허리라인을 잡고 합체까지ㅋㅋ

클럽은 언제와도 여러 언니들 볼수있어서 좋은거같네요

손양이랑 침대에 앉아서 쉬면서 대화하는데ㅋ

말을 맛깔나게 너무 잘해요ㅋㅋ

슬림하고 늘씬하고 섹하게 생겨가지고 스킨십하면서 장난치는데

확실히 보는맛이있는 언니인거같네요

물다이도 헉소리나게 전기가 감전된 느낌오게 해줘요

몸을 전부다 훑고 도톰한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 부항뜨고 다니더만ㅋ

bj를 힘차게해주는데 흡입력이 미치네요

엉까시를 무슨 굶주인 사람마냥 혀로 탐닉해버리는데ㅋ

엉까시 장인인거같습니다ㅋㅋㅋㅋ

먼저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으니까 서브들이 들어와서 또 빨아주고

손양이 나와서 서브들이랑 같이 빨다가 서브들 나가니까

69자세로 ㅂ빨하게 자세 잡아줘서 흥건하게 빨아줬네요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먼저 시작해 정상위로 포지션을 바꿔 움직이는데

특유의 신음이 나오면서 더 세게해달라는 섹드립을 날려줍니다

가슴 입 목 귀를 마구 빨아버리면서 엉덩이랑 허리를 힘차게 흔드는데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자기가 더 흥분해서 키칼하면서 박히는거 오지네요

쪼임이 강해지고 압박이 최상단까지 이르러서 싼다고 말하니까

손양이 "싸줘" 이말을 끝으로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신호 제대로 와서 쌌어요

다음엔 무한으로 해보자고 꼬시던데ㅋㅋ

무한으로 하고싶기도하면서 무섭기도하고ㅋㅋ

손양은 무조건 재방할거지만 무한할지 투샷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