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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참는다 라임아!
바엘

라임이와 즐달하고 왔습니다


이쁘장하고 섹시하고 애교 있고 연애가 쎅하고!


비쥬얼부터 연애까지 딱 제 스타일인 라임이입니다


강남 해나안마 클럽인 펜트하우스는 화끈화끈!


복도에서부터 서브매니저들과 라임이와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들어가서 라임이와의 1대1 서비스 타임!


나와 정면으로 바라본 상태로 앉더니


무한 뽀뽀를 시전하는 그녀! 감사하죠 ㅎ


불끈해진 나의 잦이를 보며 사랑스럽다는 그녀 ㅎ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성적취향을 이야기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누며 시작된 연애


이 날은 뭐에 씌였는지,


서비스고 뭐고 라임이랑 침대에서 미친듯이 섹스를 했네요


그냥 섹에 굶주린 여자친구와 뜨겁게 시간을 보낸 느낌이랄까요 ㅎ


라임이는 먼저 나를 눕히고 부드럽게 bj를 해주었죠


작은 혀로 잔뜩 성나서 쿠퍼액을 흘리고 있는 꼬를 입에 넣고는


아이컨택해오는 그녀를 보고 있자나 참을 수 없었습니다


상체를 세워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자연스레 역립


라임이의 몸은 상당히 뜨거웠고 정직했습니다


그녀의 꽃잎은 쉽게 반응했고


생각보다 많은 양의 애액을 뱉어내기 시작했죠


자연스레 콘x을 착용했고 드디어 그녀와 짜릿한 합체


뜨거운 그녀의 몸, 라임이의 봉지는 더욱 뜨거웠죠


땀을 뻘뻘흘리며 섹스를 즐긴 우리


다양한 자세로, 그리고 긴 시간 계속된 쾌락적인 오입질의 향연


사정 후에도 꼬를 빼기는 커녕 넣고있는게 더 좋다며


나의 몸을 더욱 당기던 그녀!


나 못참는다 라임아! 또 커지면 할꺼다 ㅎ


마지막까지 진한 kiss로 환상의 시간을 선물한 그녀


그녀를 추천해준 오상무님께 감사할뿐이지요 ㅎ


해나 야간에 가게 된다면 오상무님 찾으세요


다른 업소에서 알게되었는데 진짜 친절하고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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