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14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앵두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는 못가지만 탕후루는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고
새로운 매니저들 왔을 때는 새로운 매니저들도 접견하는 정도로 자주갑니다.
어제본 아이는 앵두였구요
얼굴 싱크로율은 프로필하고 똑같다고 보셔도 될만큼 높은 편입니다
성격이 명랑하고 밝은 편이고 무엇보다 장난기 섞인 웃음을 많이 짓습니다
동반샤워 해주고 꼼꼼하게 잘 씻겨 주며 샤워 중 BJ 서비스 있습니다
애무도 또 어땠을까요
젖꼭지 애무부터 BJ, 알까시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특별히 애무나 서비스를 따로 요구하지는 않고
매니저가 스스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 및 애무를 그대로 받고 평가하는 타입이라
앵두이의 서비스는 나름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젤을 사용해서 물이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많은 편이라 시간이 좀 길어지시면
땀에 젖는 앵두이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전겹 의사 있으신 분은 떠나기 전에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