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도 꽤나 자주다닌것 같은데 이번에 처음방문한 예솔씨 후기 올려볼까 합니다.

방문시간에 옵션되는분이 안계셔서 실장님꼐 물어물어 추천받고 예솔씨로 정해서 예약했습니다..

저도 거의 한달만에 방문이라 엉덩이가 들써들썩해서 좀 일찍도착햇는데 옆에 공원도 있고 좋더라구여

입실후 첫 인상은 룸삘인데 과하지않았고 상당히 친절했습니다..ㅎㅎ 의상또한 상당히 깜찍...ㅋㅋ바니걸이였던거같은데 ㅋㅋ

물어보니 의상은 자기 기분따라 바꾼다고 하시네여 ㅎ 담배한두대 피우고 샤워실로갔는데 가정집처럼 꺠끗하더라구여 ㅎ

본격적으로 시작에 앞서 오우 몸매가 개 지립니다.. 가슴도 크고 하체는 얇고 ㅋㅋ

애무또한 깊고 끈적하게 아주잘해줍니다 특히 bj가 아주인상적이였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꼬추냄세도 안나고 쿠퍼액도안나왓다고 칭찬받음>

애무타임끝나고 본게임 여상을 시작했는데 어우 좁보라 그런가 느낌이 굉장히 좋았고 자세바꿀 타이밍을 못잡아서 금방끝나버렸네여;;;ㅠ

허무하긴했는데 웃으면서 다음에오면 좀더 길게하라고 ㅋㅋㅋ 얘기듣고 씻고 씁씁하게 나갔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