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가 오빠..넣어줘 뭘? 오빠..자..뭐? 오빠거 내거에 쑤셔줘
겐조로 발걸음을 옮겨본다.급 꼴려버려서 겨우 참았다.
마음 같아선 딸딸이라도 치고 싶었다.
업장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한다.
조금만 대기를 하면은 괜찮은 언니를 볼수있다고 하였다.
계산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대기하는 동안 깜빡 잠들었는데 너무 피곤했나보다.
비몽사몽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얼굴엔 분홍색 홍조를 띄고.이목구비도 뚜렸하고 이쁜여자다.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B컵 빨리 만져보고싶었다.
엉덩이 촉감도 상당히 좋았다.그리곤 키스를 해 준다.
손은 가슴을 만지고.. 밑으로 내려가 무릎 꿇고 내자지를 맛잇게 먹는다.
진짜 순간 맛잇냐 ? 물어 볼 뻔했는데 이브가 "아~ 오빠자지 맛잇어 꿀맛이야" 이러는 것이다.
머리를 쓸어올려주니깐 더 맛잇게 빤다.나도 빨리 이브 몸을 탐하고싶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아래를 보니 이브가 보지를 만지면서 내자지를 빤다.
지금 둘다 흥분이 최고인거 같아서 이브를 일으켜 앉혀서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힘껏 빨아본다.
참으려는 안간힘을 써보는 이브가 느껴졌고 난 그반응이 더 대박이였다
참지못하고 터지면서 "아 오빠... 나 박아줘...제발 박아주세요 "이러길래
좀 더 달아오르게 하고 싶었다."어디에?""아 ~~ 오빠 내보지에..오빠자지 박아줘"
힘껏 박아 버렸다.더 이상은 참을 필요 없고 이브와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질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했다.엎드려 놓고 뒤치기로 박을 때마다 신음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그러면서 한순간 비명을 질러버린다 쌋다 침대시트가 젖어버렷다.
나도 피스톤질을 멈추지 않고 거기에 이브 클리를 비벼대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다
이브는 또 한번 허리를 꿀렁여주는데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오빠 너무 잘해
남은시간 이야기하고 퇴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