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사정.... 역시 난 담비도 시크릿도 잘맞는다

시크릿 코스중에 무한으로 담비를 예약한 후 해나에 방문한다
궁합 잘맞는 담비와 CD없이 연애한다는게 임팩트가 강해 계속 찾게 된다
3번째 만남.. 밝은 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그녀! 그새 몸이 더 좋아진듯?!
청순한 슬래머.... 마인드도 좋지만 서비스와 연애는 절대 청순하지 않은....
대화는 짧게.... 오픈마인드의 담비가 바로 공격해온다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해오며 담비가 이야기하죠
"오빠 성감대는 이미 내가 다 알고있지...."
여시같은 지지배 ..... 그렇게 이쁜 얼굴로 매혹적인 눈빛을 쏴대며
나를 천천히 유혹하기 시작한다 담비의 서비스... 짜릿하게 잘한다....
여전히 나의 성감대를 기억하고 공략하는 그녀....
발기된 잦이를 보며 만족스럽게 미소를 짓고 다시 올라오다
"오빠 내 속옷은 언제 벗겨줄꺼야...??"
취향인지 모르겠지만 참 남자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아는 담비....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속옷을 벗기고 천천히 애무해나간다
연신 퍼지는 야릇한 신음.... 여전히 냄새없이 깨끗했던 담비의 짬지....
담비의 쪼임은 더욱 강력해졌다...? 입구부터 잦이를 압박해오는 그녀....
최대한 천천히 담비의 짬지를 맛보며 허리를 흔들어본다
하지만 천천히 움직이는건 한계가 있다.....
짬지 속 주름은 나의 잦이를 계속 자극하며 쪼여오기 시작했고
역시나 장비 없이 하는 연애는 느낌이 강렬해서 토끼가 되어버렸다
상당히 임팩트 컸던 시크릿 섹ㅅ.... 그리고 끝 없이 이어지는 섹타임...
담비는 첫 사정후에도 나의 잦이를 자극하며 시간내내 날 미치게 만들고
시크릿이기에 가능했던 3번의 사정 끝에 그녀와의 시간을 마무리짓는다
이번에도 최고의 섹스러움을 선보인 담비.... 다음을 기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