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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보고 싶었던 어린 귀욤이 투샷으로 회포를 풀었습니다
빠른스타

블루 보고 싶었던 어린 귀욤이 투샷으로 회포를 풀었습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언니 이름은 블루라고 귀여운 언니가 있습니다

 

이전에 참 자주 봤었던 친구인데 무지하게 까불고 어린 친구네요.

 

그동안 겐조에 달리면 꼭 물어보곤 헀는데,

 

요즘들어 바뻐서 못 보고, 시간 안맞아 못 보고 출근하는 날엔 못 가서 못 보고

 

정말 우연치 않게 겐조에 갔는데 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봤음에도 알아봐줘서 고마웠구요 어리고 귀여움은 여전하더군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사근 사근 거리는 애교와 순진 천진 4차원 생각 폭발은 여전하더군요.

 

서비스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간만에 받기로 했는데요

 

역시 소프트하니 녹아내리게 만드는 기술이 있네요.

 

고급기술 보다도 화려함보다도 FM인데 부드러워서 온몸의 감각을 깨우네요.

 

블루가 좋은 이유중 하나인 애인모드는 레알 여친이랑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빠져 들게 되는데요.아담한 몸매를 애무 해 줄때 반응이 좋은 친구지요.

 

이날은 정말 정말 오래 하고 싶었음에도 흥분과 쪼임과 간만에 봐서 그런지

 

바로 분신들을 발사 해내고 말았네요.


하지만 투샷이라 또 한번 블루와 연애하고 시원하개 발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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