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치유 스폐셜리스트 세나에게 맡겨 보세요
솔직히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듯이
물 좋고 즐탕하는게 손색이 없다고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던 겐조에 달렸네요.
아시는 분은 잘 알겠지만 외모 뿐만아니라 극강 하드 서비스로 승부를 보는 곳입니다.
저도 아주 프리하게 즐겁게 잘 놀았구요.
겐조 안마에도 다양한 이벤트 코스등이 거의 다 준비되었더군요.
그러나 나를 더욱 흥분시킨 것은 겐조에서 요즘에 지명 손님이 많이 늘어난 세나언냐 때문입니다.
두번 봤는데 너무 연예타임과 애인모드가 좋았고 하드한 서비스도 수준급입니다,
세나 언냐는 손님이 원하는데로 아주 무난하게 잘 맞추면서 떡을 칩니다.
세나 언냐를 역립으로 흥분시키면 보짓물에서 액이 흘러 나오던군요.
세나 언냐 스스로 "나 쌋어 오빠, 내 보지 좋아? 오빠 자지 진짜 맛있다."
이렇게 야한 말로 더욱 흥분시키고 뇌세적인 표정과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아주 꼴립니다.
잘 웃는 애교과 붙임성이 있고 몸매는 슬래머 몸매로 날씬하면서도 S라인이 자연스럽게 되어 있어요.
패션 감각이 뛰어나서 며칠마다 옷을 바꿔서 새로운 스타일로 손님을 모시고 천국 황홀경으로 보냅니다.
섹시한 티팬티와 야한 의상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세나언니에요.
아마도 머지 않아 겐조 최고의 에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
즐탕의 기본 조건은 아가씨의 마인드와 서비스의 환상조합이거든요.
물론 비주얼까지 받쳐주면 최고이구요.
세나 언냐는 타업소 안마방에서 내상을 입은 저를 아주 깔끔하게 치유해주었네요
세나 언냐의 롱런과 겐조의 대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