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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No.1은 역시 체리입니다.
페체게데

오랜만에 체리를 만나고오는 길 입니다.

오랜만에 봐서인지 더욱 설레이는 시간이였습니다

체리 역시 미소로 나를 반겨주며 인사를 해주었더랬죠


오랜만에 만나서일까요?


체리와 침대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체리 역시 잔뜩 느껴주고 제대로 몰입해주었습니다

안그래도 몸이 예민하고 그걸 즐기는 아이인데..

뭔가 이 날은 진심모드로 나랑 떡치는 기분?


뭔가 조금은 다른듯한 기분에 다 끝나고 물어보니

그냥 오랜만에 오빠랑 하니까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해줍니다

자기 몸도 이상하게 더 뜨거웠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허허... 아무래도 체리도 마음이 많이 열린 것 같네요

역시 자주 보는 것 만큼 좋은건 없는 것 같습니다


체리 앞으로도 당연히 꾸준히 보겠죠

체리 안나오는 동안 다른 매니저들도 많이 봤는데

역시.. 제 맘속 No.1은 체리뿐이네요


체리 오래오래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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