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동생 따 먹는 느낌.. 스릴 넘치는 흥분녀!!
가인안마에 가서 미팅 후에 디올이 컨택하고
샤워 한 다음 클럽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조명 이쁜 클럽층..
여기저기 섹스 하는 커플들 때문인가??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데...
열기가 굉장히 뜨겁네요
귀엽게 생긴 디올이가 엘베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아담한 160정도 키에 가슴은 C컵
툭티 나온 엉덩이가 아주 이뻤고..
귀여운데 섹시함이 있는 얼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올 : 오빠~~ 안녕~~~~
깜찍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디올이..
옆집 여동생 같은 느낌이 들고..
처음 디올이 보는 순간부터 편안했습니다.
복도를 걸어 가면서 방안에서 뜨겁게 섹스를 하고 있는 커플과
복도에서 섹스하고 있는 커플들을 구경하고..
중앙에 비취된 쇼파에 앉아 디올이와 키스를 하면서
디올이 가슴과 엉덩이를 쓰담 하고..
서브언니들 3명이 내 곁으로 와서.. 가슴을 빨아주는 사이
디올이는 자지를 아주 열심히 애무를 해줍니다.
여러명의 여자들..
이렇게 둘러쌓여 애무를 받고 가슴을 만지면서 즐겨보니..
내가 의자왕인가??? ㅋㅋ
기분 좋고... 흥분감 쩌는 클럽층이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디올이와 샤워를 하면서 부비부비를 즐기고
침대에서 디올이의 엉덩이와 보지를 애무하는데..
맛이 얼마나 좋던지..
찌릿찌릿 느끼는지...
반응도 살짝 살짝 보이는 디올이가 아주 섹시했네요
좁은 구멍에 넘고 박는 느낌도 좋고..
신음 소리 내면서 나를 바라보는 디올이 눈빛과 얼굴이
정말 옆집 동생 같은 느낌을 주어서..
더욱 흥분되면서 좋았네요
아담 글래머형 디올이~~~
엉덩이가 아주 매력적이고 이쁜 디올이~~~
귀여운 모습도 많고 애인모드가 굉장해서 그냥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착각할 정도였네요 ㅎㅎ
재밌게 잘 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