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찍 나와 강남역에 있는 가인안마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클럽으로는 가인안마만큼 재밌는 곳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두번 가는데.. 오늘이 그날이었네요 ㅎㅎ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아담한 언니 추천을 해 달라고 하니 

지민이 추천을 받았습니다. 

아담하지만 베이글 몸매이고.. 

엉덩이가 정말 이쁘다고 합니다. 

거기에 물다이까지 정말 알차게 타는 언니라고.. 

실장님 믿고 지민이 선택하고 바로 샤워후에 올라갔네요.. 

역시 제가 믿는 가인안마 주간 클럽!! 

많은 커플들이 벌써부터 뜨거운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엘베 앞에서는 섹시한 지민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지민이가 인사를 하곤.. 저와 함께 뜨거운 열기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하곤.. 가운을 벗기고.. 키스를 해주는 지민이.. 

키스감 꽤나 좋습니다. 

혀를 깊숙히 넣어주기도 하고.. 

내 혀를 가져가서 자기 입안에서 오물오물 합니다. 

지민이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타임 갖고.. 

지민이의 사까시와 동시에 서브언니들의 양가슴 애무.. 

와... 너무 좋다.. 

서브언니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다가 지민이를 뒤로 하고 

뒤로 박으면서 관전 섹스를 했습니다. 

짜릿한 기분.. 어느순간... 저도 점점 관전섹스가 재밌고.. 

다른 커플과 서로 보고 즐기는것이 중독된 것인가.. ㅎㅎ 

클럽에서 놀다가 지민이 방으로 들어가 물다이 받는데.. 

아이고.. 이 조그마한 녀석이 얼마나 물다이는 열심히 타고. 

그 곳에서 온 몸 애무를 어마무시하게 하는지.. ㅎㅎ 

특히 이쁜 엉덩이로 비벼주고.. 

부비부비를 하는데.. 보짓살이 그냥 제대로 느껴지네요 ㅎㅎ 

침대로 가서 지민이 다리 벌려 이쁜 조개 애무하고.. 

뒤로 돌려 엉덩이 만지면서 박는데.. 

진짜 촥촥~~ 감기는 지민이 엉덩이 촉감.. 

너무 재미나게 놀고 나왔습니다. 

1시간이 부족한 지민이와의 클럽 시간.. ㅎㅎ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