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주간 과즙이!!!
보고 싶은데 매번 마감되어서 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예약을 잡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룸와꾸보단 민필 와꾸를 좋아하는데 과즙이가
민필이고 20대라고 해서 계속 보려고 시도를 했네요 ㅎㅎ
가인안마 도착해서 결제 하고 샤워 후에..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담배 피다가 안내 받아
과즙이 방으로 갔습니다.
과즙이는 1대1만 하는 언니라서..
163Cm 에 이쁜 얼굴을 가진 과즙이가 인사를 하면서
베시시 웃는데.. 이쁩니다.
내가 좋아하는 민필에.. 어림까지...
오피과 언니로 보이는 과즙이..
대화도 참 잘하고 여성미 물씬 풍깁니다. ㅎㅎ
가운 벗고 샤워를 다시 한번 하면서 과즙이 이쁜 가슴도
만져보고..
탄력있는 엉덩이 만지면서 재밌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과즙이와 나란히 누워서 대화를 하다가 가슴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내 입은 과즙이의 말랑한 가슴을 빨고 있을 때쯤
손은 소중이를 만지고 있었네요 ㅋㅋㅋ
아주 좋은 손맛과.. 가슴의 부드러움..
하응..하아... 과즙이의 신음소리....
이쁜 소중이 애무를 하다가 과즙이에게 자지를 맡기고
열씨미 빠는 모습을 보다가 삽입했습니다.
쪼임 좋고... 처음 사귄 여친과 섹스 하는 느낌이 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신선해서 더욱 흥분 되었고...
조금씩 흥분해 가는 과즙이 보면서 저도 굉장한 만족을
하면서 1시간 잘 놀다가 나왔습니다.
보물 같은 가인안마 주간 과즙이..
출근이 많지는 않는데...
출근할 때마다 보고 싶은 매력이 넘치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