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2245번글

후기게시판

자지를 꼽아주는 터져나오는 탄식. 탱글녀의 쫀득함을 그대로 느끼다.
페체게데

탱글탱글 쫀득한 섹녀의 속살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왔다.


시크릿 코스


이 코스는 크라운에 대표 코스가 아닐까 싶다


##지민##


섹녀다.


생긴것도 몸짓도 지민이는 섹녀 그 자체다

맛있다 콩 없이 먹으니 더 맛있다

쫀쫀하고 뜨거운 속살이 그대로 느껴진다

주름 하나하나가 내 자지를 자극한다

S라인이 살아있는 매끈한 바디라인이

내 눈을 동시에 자극하기 시작한다

지민이는 섹스에 있어 거부감이 없었다

어떤 자세로 쑤시던

어떤 강도로 쑤시던

내 자지를 받아내며 야한 소리를 흘려댈뿐이였다

그러다 본인이 흥분하면 더 들이대는 타입

탱탱한 엉덩이 사이로

속살이 딸려나오는게 보였다

조금 천천히 허리를 흔들어 보면

내 자지를 물고 놔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아무래도 내 자지가 맘에 들지 않았나 싶다

애액이 흥건했지만 쪼임은 대단했다

부드러움? 좋다

하지만? 섹스는 격렬함

지민이는 나의 생각과 아주 잘 맞는 여자였다

잡아먹을듯 키스를 하며 정상위를 즐기다가

더 깊게 박히고 싶은듯 여상위로 자세를 변경

스팟이 자극 되는건지 내 위에서 바들바들 떠는 지민이

다시 후배위로 변경해 속살 구석구석을 찔러본다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보짓물

이미 방 안은 야한 소리가 가득했다

몸이 예민하고 있는 그대로를 즐기는 지민이

마지막은 지민이의 등과 엉덩이에 모든걸 배출했다

이후의 시간들.. 달콤함.. 끈적함..

마지막까지 지민이는 나를 가만놔두지 않았다

퇴실전 찐하게 나눈 키스

이게 킥이였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도파민숑
라일라야호
완탕조아용
그루트롸켓
후니후니양
라이트룰러
졸음뚝사탕
용삼이곧휴
냐냐냥이큐트
리얼핸드잡
오니찌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