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좋고 마인드 좋은 사람으로 추천요청했어요
잠시 고민을 마치시고 비비라는 분은 추천해주셨습니다
어??비비는 주간아니었냐고 물어보니까요
야간으로 이동했다고 알려주시네요
준비를 마치고 안내 받아 올라가서 앞에 늘씬하고 슬림한 언니가 서있네요
누가 웃으며 손잡는데 오! 섹쉬하고 이쁩니다
복도 소파에 앉으니까 전에 본적이있던 리본이랑 옆에는 처음보는 언니가 서비스하네요
아 리본이가 저를 알아보는거같아서 엉덩이 만지면서 웃어줬습니다ㅎㅎ
비비가 ㅅㄲㅅ마치고 ㅋㄷ을 장착시키고 뒤치기로 넣어줘요
한두번해본건 아니지만 처음만난 비비가 딥하게 넣어주고
이쁜 리본이가 서비스해주니까 기분이 업되네요
리본이는 다음에 다시 보긴해야되긴하는데요ㅎㅎ
방으로 들어가자면서 비비랑 손잡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가슴도 크고 이쁘고 특히나 엉덩이가 올라가있는 애플힙입니다
샤워마치고 프로필 사진으로 봤을때도 좋긴했는데요
실제로 보니까 몸매 미쳤어요ㅎㅎ
몸매가 밸런스가 좋고 큰 S라인을 그리는 ㅈ꼴리는 몸매 인정입니다
타투없는 것도 좋고 피부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탕으로 들어가서 씻겨주는 비비 몸매만 봐도 풀발해버려요ㅎㅎ
물다이 안좋아해서 마른다이로 정하고 침대에 누웠어요
마른바디를 꼼꼼하게 잘타줘서 몸이 엄청 꿈틀거렸습니다
비비가 템포조절해줘서 겨우 숨쉴공간이 있었던거지ㅎㅎ
진짜 맘먹고 달려들었다면 서비스 받으면서 한발 쌌을꺼같아요ㅎㅎ
69포지션 들어가서 계곡에 얼굴을 묻고 애플힙을 부여잡고 비비고 빨고ㅎㅎ
몸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소리를 찐하게 내주더니 ㅋㄷ을 장착시키네요
더 빨아주고싶었지만 69포지션은 저도 같이 빨리는 상태이기 때문에요
더했으면 그대로 넣지도 못하고 끝났을꺼에요ㅎㅎ
여상으로 ㅈㅈ에 기름칠을 한것처럼 쑥하고 들어갔습니다
호흡이 엄청 거칠어진 상태에서 길게 깊이 찔러주면서 고개를 내려서 키스해주네요
계곡 안에서 ㅈㅈ가 더욱더 뜨거워졌고 빼지 않으려는듯이
ㅈㅈ를 물고 놓지 않고 움직이면서 절정으로 보내주네요
흥분이 가시지도 않은채로 ㅋㄷ을 빼주고 좋았다면서 뽀뽀해주고
정리만 마치고 웃으면서 다가와서 포근하게 안아주더라구요
이때는 섹시하다기보다는 아주 다정해서 더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