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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활어반응 , 고급진명품 쪼임 BJ가 기막힌 주간 로리녀
다크노스


외근 나왔다가 뜻하지 않은 떙땡이로 뭐할까 하다 


더운 날씨 플라워로 가서 시원하게 즐기고 싶어 들렸습니다~ㅋㅋ


실장님 추천으로 아린이를 만났는데....뜻하지않는 땡땡이에 이런 천사같은 언니를 만나다니...


아린이는.... 165쯤 되는 키에 얼굴은 귀엽고 이쁜얼굴, C컵가슴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외모와 몸매의 느낌이네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상당히 꼼꼼하게......씻겨줍니다.


바로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린이가 다가오네요


눈이 마주치고 분위기 잡으며 입술부터 부딛히는데 상당히 촉촉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bj가 장난 아니네요.  완전 쪽쪽 빨아들이는데......갑자기 막 흥분이 됩니다.


이거 뭐 조절이 안될정도로 흥분상태라 잠깐만 잠깐만을 외쳤네요


심호흡크게 한번하고 계속 이어갑니다 


자세바꾸어 제가 들어가니 아린이도 숨넘어가네요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를 듣고있자니 제동생 울분터지려하네요 


서둘러 장갑 착용하고 들어가봅니다 


오늘 컨디션은 나쁘지않았는데 이상하리만큼 너무나 흥분하는 날인가 


아니면 아린이 몸매와 반응 조임 덕분인지 포기하고 


누구보다 시원하게 초스피드로 발사 해버렸네요 


시간이 남아서 누워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 씻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힘없이 무너졌지만 다음방문에는 아주 그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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