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 방문하여 레몬이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처음 만났다는 느낌보다는 오랫동안 본 지명과의 만남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나의 그녀들과 함께한 클럽타임은 .. 뭐 말이 필요없죠^^

잠시 대화를 나눈 후 레몬이의 손을 잡고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네요

타월로 깨끗하게 씻겨주며 물다이 서비스 받아도 괜찮겠냐고

저는 워낙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기에

레몬이에게 서비스를 받겠다고 이야기했고 그렇게 시작되었죠

부드러웠던 레몬이의 몸놀림 하지만 흥분감 넘쳤던 서비스

몸 전체를 자극해주며 부드럽게 움직이는 서비스에 너무나 흥분되었고

빨리 서비스가 끝나 침대에서 레몬이를 따먹는 상상을 했습니다^^

힘이 잔뜩 들어간 나의 잦이를 더욱 자극했고 흥분감은 점점 최고조로.....

드디어 끝난 레몬이의 서비스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에 누워 기다렸습니다

정리가 끝났는지 나에게 다가오며 키스부터 가볍게 해주는 그녀.....

레몬이는 나의 잦이에 콘을 씌우고 그대로 위에서 눌러앉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휘감아주는 느낌의 기모찌한 레몬이의 꽃잎....캬.....죽인다^^

그녀는 나를 따먹는 느낌을주며 위에서 격렬하게 움직였고

나 역시도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찐한 연애 마주앉아 부드럽게 연애를 즐기기도하고

후배위로 정상위로 파워풀하게 박음질을하며 한동안을 즐겼습니다

마지막은 레몬이에게 여상으로 제대로 따먹히며 마무리했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곁을 지키며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 그녀......

레몬이는 애인모드라고 부르기엔 좀 모자른 느낌이었습니다

애인모드가 아니라 '쎅ㅍㅏ모드 200%!!!' 이라고 하고 싶어요

애인보단 쎅ㅍㅏ하고 놀고온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