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얼굴:찐21살의 고딩스러운 외모 이쁩니다 아주 아주
몸매:168정도 장신에 자연산E컵 장착
성격:밝고 친절합니다. 만날수록 애교가 늘어납니다. 말을 이쁘게하고 눈웃음이 이쁩니다
성향:애인모드 남자 쪽에서 리드하는게 좀 더 편해보입니다
반응:찐한 몰입감. 진짜 날 남자친구처럼 생각하는 리액션. - 상급입니다.
최근 워낙 자주 만나다보니 이젠 서슴없이 나에게 안겨옵니다
가볍게 입술을 맞춰주고는 나를 침대로 안내해주는 유나
잠깐 대화를 나눈 후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고 본게임
나의 리드에 언제나처럼 은은한 리액션을 보이며 몰입하기 시작합니다
이 모습을 볼때마다 격렬히 유나를 잡아먹고 싶지만
온전히 내것이 아니기에 조금 자제한 상태로 유나에게 다가갑니다
그럼 유나는 내 생각을 읽고있다는듯 먼저 나에게 다가옵니다
천천히 교감하며 나와의 시간에 더욱 몰입하기 시작합니다
에어컨 바람으로 차가웠던 방의 온도는 순식간에 뜨거워집니다
유나의 체취가 내 코를 찔러 들어올때 난 더 흥분합니다
내 귓속으로 신음을 흘리며 조금씩 몸을 떨기 시작하는 유나
자세를 바꿔 조금 더 강하게 밀어부치면 못참겠다는듯 탄식을 쏟아냅니다
흥분할수록 유나의 속살은 꿀렁이며 더 강하게 내 똘똘이를 압박하고
정액 받을 준비가 되면 더 강하게 쪼여대며 꿀러이기 시작합니다
이 순간에 조금 더 깊게 찔러주면 하이톤으로 변하는 신음소리
키스를 하며 동시에 절정을 맞이할때 가장 기분이 좋은듯합니다
대충 콘만 정리하고 다시 나에게 안겨와 입술에 뽀뽀를 해주는 유나
어리지만 농염한 분위기를 풍기며 마지막까지 날 유혹하는 유나
유나는 그냥 찐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