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쁨은 최고조.. 쪼옥~~ 했더니.. 바들바들~~ 쭈아압~~ 했더니.. 자지러지는 언니...
가인안마에 과즙이 보러 또 갔습니다.
서비스는 크게 잘 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화려한 기교?? 크게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왜 자꾸 가는걸까??
과즙이를 처음 봤을때.. 신선했던 느낌..
두번째 봤을 때 애인같은 모습..
세번째 봤을 때.. 미친 애교덩얼리..
지금은??
그냥 안보면 미치겠고..
보면 연장 끊어 버리고 싶고.. ㅎㅎ
서비스가 없어도.. 그냥 살살 애교에 내 마음이 설레고..
이쁜 마음 씀씀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고..
안마녀스럽지 않은 것이 과즙이의 매력인것 같네요
과즙이 : 오빠~~~ 우리~~ 오빠~~~
나 : ㅎㅎㅎ 왜 이러셔??
과즙이 : 아니.. 오빠 보니깐 좋아서..
빈말일까???
그래도 좋은데.. 내 옆에 촤악 안기는 과즙이의 애인모드가
너무나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고...
옷을 벗기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팬티를 벗기고..
두 다리를 벌려 소중이를 애무하면서 과즙이의 참지 못하는
신음소리를 듣고..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이쁜 여친과 섹스 하는 느낌이 물씬!!
과즙이도 과하지 않은 반응과... 연기 없는 흥분감..
이쁜 소중이에서도 충분한 애액 나오고..
과즙이의 이쁜 얼굴 보면서 삽입하는 그 쪼임감은 이루어 말할 수 없었네요..
민삘의 이쁜 과즙이..
여성스러움이 아주 강한 과즙이..
모든 해 주고 싶어하는 마음씨..
오늘도 잘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