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 은설이는 한번 밖에 못봤지만 너무 좋은시간이라 자꾸 생각나 출발하는 시간부터 

실실 웃으며 플라워로 뛰어 들어갔네용~ㅋ

실장님께 서둘러 계산하고 좀 앉아서 대기하고있으니 실장님 가자하시네요 

문열고 들어가니 은설이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그떄봤을떄보다 더 섹시해진듯.. 

키는 160중반의 키에 섹기터지는 섹시한 슬램몸매 그리고 섹시미가 흐르는 얼굴

보자마자 제동생 기립박수 나오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며 은설이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봤네요 

탈의하고 씻으로 들어가 은설이 몸매보니 진짜 보기만해도 아플정도로 서버리네요 

대충씻고 물다이에서 은설이 서비스 받아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쭉쭉 타고 내려오는데 어우 닿기만해도 쌀것같은느낌 

침대로 이동하여 눈마주치는순간 키스를 시작으로 분위기 올려 

은설이 몸을 탐해봅니다 

혀가 닿을때마다 우리 은설이는 신음소리 터져나오며 

밑으로 내려갈수록 그곳에서 홍수터지듯 수량도 풍부하고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넣어봅니다 

죽이는 연애감과 가식없는 리액션에 자동으로 흥분지수 끝없이 올라가고 

그 약간의 찡그린 표정을보니 참을수없어 이쁜가슴 부여잡고 누구보다 시원하게 발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