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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이 쫙 맞아떨어리는게 궁합 쥑입니다
개상전님


샤워를 마치고 준비가 끝났고 준비되었다고

엘베타고 위로 올라가자고 안내해십니다

엘베 문이 열리면 여긴 이세상 텐션이 아닙니다

불빛, 음악소리, 여기저기 벗고다니는 남자, 여자들,,,

눈앞에는 하루가 서있고 웃어주면서 손을 잡네요


복도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시선을 어디로 둬야할지,,,

싫은게 아니라 다들 너무 섹시한 상태라서 엄청 두리번,,두리번,,

입고있던 가운은 하루가 벗겨주고 긴소파에 착석,,,

조금 앞으로 나와서 앉으라고 말하고 앞으로 나온 순간,,,

존슨을 빠르게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빨아주네요

하루 입안에서 존슨이 점점 부풀어 올라오라와버리고,,,

양쪽에서는 언니들이 가슴을 쫍쫍 빨아주네요

하루가 잠깐 일어나는 순간 옆에있는 언니가 존슨을 입에 물고 빨아주고,,,

앞에서는 하루가 팬티를 내리고 ㅋ을 가지고와서 끼고 합체합니다

따뜻한 느낌과 살짝 쪼여주는 느낌이 동시에 들었고,,,

부드럽게 웨이브 타면서 짧은 합체시간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에서 얼굴을 보니 약룸필이고 청순하면서 이쁘게 생겼습니다

160중반대 키에 씨컵 가슴은 조물락거리기 좋았고,,,

잘록한 허리라인과,,,볼륨감 넘치는 힙라인이 이쁜 몸매입니다


남자 마음을 잘아는것같은 응대력을 보여주면서 앤모드 자연스럽게 들어오네요

달달한 시간을 마치고 한번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하기로했습니다


이쁜 가슴과 몸매를 보니 존슨이 뭐한것도 없는데 풀발합니다

부드럽게 바디를 타주다가 점점 강해지는 빨다가 강약조절 좋고

혀를 굴리면서 빠는 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69자세로 꽃잎도 열심히 빨아보고 촉촉해진 꽃잎은 준비가 끝났는지,,,

ㅋ을 끼우고 여상위로 들어옵니다


너무 깊게 들어갔는지 존슨 끝으로 닿는 느낌이 들어버리고,,,

몸을 살포시 떨면서 잠시 멈췄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밑에서 같이 박자 맞추면서 위로 올려치기도하고 살짝씩 쪼이던게 점차 강해집니다

정상위로 변경하자마자 입을 맞춰주고 혀를 찐득하게 섞어주네요

완전 매달려서 키스하면서 박자 맞췄더니,,,올라오는 발싸감을 이기지 못하고,,

끌어안은채로 발싸까지 끝냈습니다


얼굴도 몸매도 최상급 유저고 앤모드 너무 좋았습니다

빼는거는 찾을수 없이 적극적인 마인드에서 큰점수를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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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퐁바비
구찌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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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냠냐
밤마다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