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설레임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매니저 영채를 접견하고 왔구영 

영채 몸매가 아주 탐스럽습니다 탱글탱글하구여

슴가는 E컵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보름달 두개가 딱 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환상적이었다는 ㅋㅋ 고릴라로 변할뻔... 
살결이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

능숙하게 리드하면서 조목조목 훑어주는데 진심 짜릿하네요.

스킬은 만랩 찍은듯..?

반응도 좋고 맛도 일품이었네요.

막상 삽입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쪼이는데

그 덕분에 얼마 버티지못했습니다..ㅠㅠ

더 오랜시간 하지못해서 아쉽긴했는데...

담번엔 끝까지 아주 꽉꽉 채워서 놀고 오기로 다짐했습니다 ㅋㅋ

총평하자면..

슴가충 가시면 떡정 제대로 들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