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층에서 에스 만나서 손잡고 입장
란제리 입고있는 언니들이 왔다갔다거리고
시선이 거기로 빼앗길때 복도 가운데에서 서브언니들이 가운벗기네요
자리에 착석하자 에스는 펠라를 딥하게 진행
양쪽에서 서브언니들이 가슴을 핥아주고 이후엔 에스와 맛보기 도킹
풀발하기에 너무 충분한 시간이었고 즐거웠네요
이젠 에스의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착석
도톰한 입술로 먼저 입맞춤을 해주곤 앉아서 계속 쓰다듬어주는 에스
텐션이 굉장히 섹시하고 벗은 나체가 ㅈ꼴이네요
키는 160초반으로 아담하지만 가슴은 디컵이라 풍만하고
벗을채로 가슴을 팔에 비빌때는 침소리 크게 나올정도로 ㅈ꼴이네요
물바디 타는 솜씨는 꼴리게하는데는 최고최고
꽈추 세우는 스킬 미친게 가슴으로 비비다가 봉지로 비벼줄때 타격감 미치네요
스킬에 안꼴릴수는 상태에서 응까시 격하게 받아버렸고
앞으로 돌아누워 꽈추를 혀로 살살 돌려주는 스킬을 써가면서 딥하게 빨아주네요
아래로 살짝 시선을 내려서 에스의 섹끼있는 젖은 눈빛을 봐버렸구요
침대로 이동해서 물빨을 더 격렬하게 해주는거 참기 힘들었어요
위에서하는 펌프질이 강해지고 허리를 숙여서 키스하다가 다시 가슴빨아주고
사정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여상자세에서 부둥켜안고 사정했습니다
빨리 발싸했지만 토끼인 저한테는 아직 한발이 남아있네요
투샷으로 결제하고 들어와서요
침대에 같이 누워서 얘기하는 도중에도 꽈추를 만지며서 세울 기회만 보던 에스
탱탱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하니까 꽈추도 올라오고
에스가 다시 펠라해주니까 풀발 바로 진행됩니다
69자세로 클리를 문지르고 빨고 또 빨고 장비 착용하고 두번째 도킹
가슴을 만지면서 지긋이 누르면 흔들어버리니까
다급히 입술이랑 혀를 섞어주는 에스
강하게 엉덩이에 에스의 손이 오고 강하게 쥐어주면서 속도 높여서 퍽퍽
시원하게 두번째도 성공했습니다
간만에 ㅈ나 맛있는 섹녀 만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