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좋았어요. 시크릿코스로 먹으니까 더 좋았어요 하루종일 먹고 싶었어요
민영이
얼굴이쁘겠다 몸매이쁘겠다 성격좋겠다 맛도 좋겠다 최고의 매니저 아닌가요?
아.... 서비스 잘 하는거 좋아하는 분들에겐 조금 아쉬우려나?
근데 말이죠 참.... 이게 참...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그게 또 다른걸로 다 채워집니다
뭘로 채워주냐고요? 끝내주는 와꾸랑 진짜 여친보다 더 여친 같은 앤모드로 꽉 채워주죠
민영이 요 지지배 대화할때부터 은근슬쩍 날 자극하면서 손을 바쁘게 움직이거든요
얼굴도 이쁜애가 낯가림도 없어? 심지어 애인모드도 좋아? 근데 어려....
그럼 우리는 이런 영계를 앞에 놔두고 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아니죠 냅다 눕혀놓고 신나게 빨아먹고 신나게 박아주고 싶다는 생각만 하겠죠?
내 애무에 잔뜩 젖은 영계의 보지가 눈 앞에서 움찔거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내 자지를 뿌리까지 먹은 상태로 피스톤질 할때 속살이 딸려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귀두부터 짜릿짜릿한 느낌이 예술입니다 예술
민영이를 눕힌 상태에서 존예스런 와꾸를 보면서 피스톤질
아마 이거 싫어하는 남자는 없을걸요? 싫어할수가 없죠. 다들 좋아서 환장하지
그리고 또 하나. 얘가 흥분하면 진짜 자지러지면서 반응을 해요
리얼로 뻑간 표정을 지으면서 진짜 오르가즘을 느끼는것처럼 몸이 바들바들 떨리고요
아 모르겠어요 민영이 만나서 해보세요 민영이 한번 맛들리면 민영이만 먹고 싶어지니까요
그런 의미로다가 민영이 추천해주신 실장님 쌍따봉! 민영이는 쌍쌍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