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를 보기위해 부지런히 준비해서 건물주 안마로 출격했습니다
언니들도 뭐하나 빠지는 분이 없기에 시원하게 한발 뽑고 쉬고싶을때 방문합니다
실장님께 비키 예약했는데요 하고 계산후 씻고나와 준비하고있으니 비키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비키가 저를 반겨주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아지네요
그간의 안부를 물으며 근황토크 후 탈의하고 간단히 샤워 후
물다이를 타주는데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느낌
다이 위에서 저랑 좀더 교감을 하려는듯 한 느낌과
온몸으로 휘몰아 치는 서비스 마인드는 이전과는 판이하게 틀려졌습니다
혀스킬 죽여주고 아주 느낌좋게 잘탑니다
아마 안마에서이정도 서비스하는 언니는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황홀한 서비스를 마치고 마른다이에서 이어지는 마른애무 후 저의 쇼타임
역립을 부르는 비키의 와꾸, 몸매 더구나 활어반응까지 보여주니
저는 더 열심히 혀를 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가 즐길만큼 즐기고 난 뒤 무기를 장착하고 비키의 상위로 시작
편하게 아래에서 즐기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피치를 올려줍니다
비키의 리액션과 쪼임이 점점 저를 후반부에 들게끔 만들고
방점을 찍기위해 뜨거운 키스를 날리면서 시원하게 발사까지
비키도 움찔 거리면서 절정의 리액션을 보이며 저를 껴안고 놓아주지 않더군요 ㅎㅎ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벨이 울리고 나서야 결합되었던 연결을 해제하고
샤워를 하고 마무리 담배한대 피며 담에 또 보기로 기약하고 퇴실했는데
나오면서 힘이 풀림이 즐달의 증표라 생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