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쓸까말까 생각을 하다가 참은뒤 연휴 끝나자마자 달렸네요 ㅋㅋㅋㅋㅋㅋ 

누구볼까 고민하던 찰나 먼저  시영이를 보기로 하고 강남으로 가봅니다

하필이면 폭우가 내리는 중이라서 빗길을 뚫고 도착하여 노크를 하니 시영이가 있네요!!!!! 시영이를 FBTP 순으로 나열하자면 이렇습니다

F:룸삘이고 연식은 좀 있어보입니다(어리지는 않음).색기 있는 얼굴에다가 단발이 잘 어울리네요

B:사실 기본 페이라서 바디쪽은 기대 진심으로 1%도 안하고 봤는데 앵간한 오피녀들 만큼 몸매가 좋습니다.탄력성도 좋은데다 가슴도 탱탱하네요.특히 포도알 처럼 도드라게 돌출된 꼭지가 매력적인 메니져라 볼 수 있겠네요

T:짧은 만남이라 사실 할 이야기가 많지도 않았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는게 사실이었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ㅈ잘 이야기 들어주고 토크 이끌어가는게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로 남게 되었네요 

P:도도한 이미지와는 달리 전신 애무부터 도파민 뿜뿜 나올 정도로 좋았고 마인드가 좋아서 키스나 애무도 빼지 않고 성실하고 열심히 해주네요 ㅎㅎㅎ 이럴거면 롱 코스나 투샷코스로 할걸 괜스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합체 시에도 움찔움찔하며 느끼는 모습이 너무 흥분되어서 한마리의 토끼마냥 빠르게 GG 치고 말았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