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2496번글

후기게시판

태린이였기에 더 자극이 강했던 거 같음
촨촨아저띠

태린이여서 자극이 더 강했던 거 같음

별거 아닌 스킨십이였지만 똘똘이는 풀발

그자리에서 우린 바로 하나가됐음

내가 뿌리고 온 향수가 마음에 들었는지

대화할때부터 향이 좋다고 이야기하던데

내 품에 안겨서 계속 킁킁거리는게 너무 귀여웠음

빨리 더럽히고 싶었고 어서 무너뜨리고 싶었음

키스를하면서 천천히 태린이에게 자극을 줬지

태린이는 솔직하게 반응했고 날 거부하지 않았음

태린이는 천천히 본인을 내려놨고

나는 그런 모습에서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했음


불끈불끈거리는 잦이


위로 천천히 올라가 키스를 하는동안

껄떡이는 내 자지가 태린이의 클리를 자극했음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태린이를 보며

나는 이제 참을 수 없겠다라고 생각했음


바로 콘 준비


천천히 길을 만들며 태린이의 속살을 뚫고 삽입

태린이의 온기와 쫀쫀함이 그대로 느껴졌음

분명 콘을 착용했지만 그걸 파고드는 거 같았음

완전히 밀착한 상태로 우린 천천히 즐겼음

부드럽게 키스를하면서 몸의 온도를 더 올렸고

부드럽지만 격정적으로 허리를 흔들기도 했음

흥분한 태린이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줬음

청순하고 깨끗했던 영계 태린이

전혀 그럴거 같지 않았지만 꽤나 야한 영계였음

이런모습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여자는 역시 자지를 박아봐야 알 수 있는 거 같음 흐흐..


이제 끝을위해 자세를 바꾸며 좀 더 태린이를 느꼈음

어서 끝내달라는 말 보단 나에게 더 깊게 안겨오던 태린이

팔과 다리로 내 몸을 휘감고 내 몸 안쪽으로 더 파고들던 태린이


그렇게 피니쉬를 하고 이후에도 우린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누워있었음

마지막까지 내 코를 찔러 들어오는 태린이의 향기에

아찔함을 느끼면서도 묘한 쾌락을 느꼈던 거 같음


굿바이키스


다음을 기약했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실했음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엉또대리기
랑방랑방이
고추자장국
뀨뀨오리뀨
만득이꼬득이
선주이니시
포리파리
캐쉬조아
우사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