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언니들을 좋아한다하니 레이싱걸 스타일의 L실장이 있다며 추천해주셨는데
안볼수가 없는 지리는 사이즈 169/C+ 바로 콜을 외치고 준비하여 만나러갔습니다
언니가 아닌 실장이라니 두근 거리는 마음
바라만봐도 섹시함이 넘치는 L실장이 저를 반겨주고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몇번의 농담이 오가고 금방 친해질수있었습니다
샤워 후 침대 위에 누었더니 L실장의 공격이 들어옵니다
혀를 이용한 애무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남다른 혀 관리를 하는건지
슴부심을 부리며 제 위로 오르면서 뜨거운 몸부림...
L실장의 향기로운 곳에 살짝 키스를 박아주며 연애에 돌입합니다
연애감이 얼마나 좋던지 이흥을 계속 느끼고 싶어 참을까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네요 ㅎㅎ
열심히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는 L실장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쳐서 최대한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일방적인 연애가 아니라 함께 즐기는 연애가 되어서 더욱 느낌이 좋았습니다
일을 치루고 음료 마시면서 담배피고 샤워를 하고서는 아쉬운 작별했는데 다음주에 또 보러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