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온도가 8도까지 내려가는거보니 곧있음 겨울이 다가올것같네요~
반팔입고 나왔다 추워서 집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네요~친구와 오늘 같이 반차를 내서
마사지 받으로 5월로 향했습니다~동반2인은 할인해줘서 꼬셔서 왔습니다 ㅋㅋ
저와 친구 스타일이 서로 달라서 저는 가슴큰 언니 좋아하고 친구는 슬림한언니 좋아하는데
오늘 둘다 맞춤 언니들 나와있다고해서 기분좋게 결제하고 샤워 후 방안에서 대기하고있으니
한 관리사쌤이 들어오시고~오늘 처음왔다고 하는데 실력좋다고해서 믿고 맡겼습니다~
압이 좋으신쌤이네요~풀림이 느껴지네요~ 마사지팩부터 시작하여 찜마사지로 이어지는데
후끈후끈 거리면서도 몸은 시원하네요~여기 5월은 관리사썜들은 실력자들만 뽑는거같네요~
마사지 정말 잘하시는거같네요~끝으로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까지 민망하지만은 똘똘이는 정직하네요~
빳빳하게 세워진상태에서 곧이어 언니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고~도희언니가 들어오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얼굴도 이쁘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지만은 뭐니뭐니해도
자연산 가슴이 일품입니다~글래머한 몸매에 D컵 가슴 !! 탈의를 하고 본격적으로
올라와서는 삼각애무를 시전하는데~혀 돌림이 예술이네요~저의 똘똘이를 공략하는데~
가만히 있다가는 하기도전에 싸겠네요~고무 끼우고 바로 여상을 해주는데 출렁이는
자연산 가슴을 쳐다보는 맛이 있네요~쪼임도 상당히 좋고~언니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자세를 바꾸고 피스톤질을 시작하니 상당히 가슴이 출렁거리고 허리또한 들썩이네요~
똘똘이가 그새 못참고 올챙이 투척했습니다~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대기하고 있으니 친구놈도
웃으면서 나오네요~오늘도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